금헌악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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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문헌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세령산」 · 「가락환입」 · 「우락장리음」 등을 수록한 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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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세령산」 · 「가락환입」 · 「우락장리음」 등을 수록한 악보.
내용

장사훈(張師勛)이 소장하였다가 청주대학교 운초자료관(云初資料館)에 기증하였다. 기보법이나 수록 악곡의 내용으로 보아 20세기의 악보로 추정된다. 수록악곡 중 앞부분의 「상영산(上靈山)」·「중영산(中靈山)」으로 추정되는 부분은 일부 낙장(落張)이 있고, 뒷부분의 「여민락(與民樂)」은 서두의 일부만 기록되었다.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남은 부분은 「세령산(細靈山)」·「가락환입(加樂還入)」·「상현(上絃)」·「세도두리(細道頭裡)」·「하현(下絃)」·「회장(回章)」·「염불(念佛)」·「회장(回章)」·「타령(打鈴)」·「군악(軍樂)」·「양청(洋淸 或云 啓面)」·「양청환입(兩淸還入 或云 文蟹)」·「우조(羽調)」·「본환입(本還入)」 등 ‘갖은 풍류’ 계통의 악곡과, 「우락장리음(羽樂長理音)」·「우락(羽樂)」·「편(編)」·「편락(編樂)」·「한송정편(寒松亭編)」등 가곡 계통의 악곡이다.

이어서 고금론(古琴論)을 비롯한 중국 칠현금과 관련된 기록이 있으며, 말미에 「계면장리음(界面長理音)」·「여민락(與民樂 일부)」 및 양금의 다스름인 「양금다시음(洋琴多時音)」이 수록되었다. 기보방법은 한자로 표기된 거문고 육보이며, 가곡 부분에서는 거문고 선율의 잔가락도 구음(口音)으로 자세히 기보하려는 편찬자의 의지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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