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해방 이후 「눈물의 38선」·「한강물은 흐른다」·「직공」 등의 작품을 낸 극작가.
생애 및 활동사항
해방 이후 조선프롤레타리아연극동맹에 가담했고, 1945년 「직공」(하이엘만스 원작, 극단 일오극장 공연작), 「어머니」(막심 고리키 원작, 극단 해방극장 공연작) 등을 번역, 집필했다. 1946년에는 해방극장(조선연극동맹 극단)에서 3·1운동 기념공연 참가작으로 「꽃과 3·1운동」(미공연)을 집필했다. 이외에도 「눈물의 38선」·「한강물은 흐른다」 등을 발표했다. 6·25 전쟁 당시 납북됐으며, 이후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참고문헌
- 『친일인명사전』1(민족문제연구소, 2009)
- 『식민지 시대의 친일극 연구』(서연호, 태학사, 1997)
- 『한국근대연극사』(유민영, 단국대학교 출판부, 1996)
- 『매일신보』(1943.7.18)
- 『경성일보』(1941.2.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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