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택

  • 예술·체육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일제강점기 망부석, 억지 춘향전 등의 작품을 그린 만화가. 삽화가.
이칭
  • 웅초(熊超)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62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6년(고종 43)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중빈 (인물연구소, 정치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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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망부석, 억지 춘향전 등의 작품을 그린 만화가. 삽화가.

내용

호는 웅초(熊超).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가와바타미술학교(川端美術學校)를 졸업했다. 1933년 9월부터 『조선일보』에 연재된 이광수(李光洙)의 「유정(有情)」의 삽화를 비롯하여 함대훈(咸大勳)의 「폭풍전야(暴風前夜)」(1934), 한용운(韓龍雲)의 「흑풍(黑風)」(1935), 이광수의 「이차돈(異次頓)의 사(死)」(1935∼1936), 김말봉(金末峰)의 「찔레꽃」(1937), 홍명희(洪命憙)의 「임꺽정(林巨正)」(1937∼1939), 한용운의 「삼국지」(1939∼1940) 등에 삽화를 그렸다.

1935년 5월에는 같은 신문에 유머소설 「망부석(望夫石)」을 직접 쓰고 거기에 그림까지 곁들여 다재다능한 역량을 잘 보여주었다. 또한, 광복 후에도 『조선일보』에 시사만평을 발표하였으며, 정비석(鄭飛石)의 「암야행로(暗夜行路)」(1947), 염상섭(廉想涉)의 「난류(暖流)」(1950), 김영수(金永壽)의 「빙하(氷河)」(1959∼1960) 등에도 삽화를 그렸다.

6·25남침 때는 일본 동경 주재 유엔군사령부의 심리작전과 전속화가로 활약하였고, 1961년 귀국하여 만년에는 『한국일보』에 시사만화를 맡아 발표하였다. 풍자작품으로 「망부석」과 함께 「억지 춘향전」이 있다.

참고문헌

  • - 『조선일보(朝鮮日報) 70년사(年史)』Ⅰ·Ⅱ·Ⅲ(조선일보사,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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