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부제학, 대사성, 직제학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순조 즉위 후 합리적이고 강직한 성품이 비변사(備邊司)의 인정을 받아 어사(御史)에 합당한 인물로 추천되었으며, 1801년(순조 1) 부제학에 올랐다. 같은 해 영의정 심환지(沈煥之)가 문장과 학식이 뛰어남을 알고 경연관으로 천거하였다.
이때 왕은 이언적(李彦迪)이 정부에 건의한 서계십조(書啓十條)의 하나를 대궐의 벽에 걸도록 김근순에게 지시함으로써 정치수행에 교훈을 삼고자 하였다. 같은 해 대사성이 되었고, 1802년 직제학이 되어 깨끗한 문관의 표본이 되었다.
참고문헌
- 『정조실록(正祖實錄)』
- 『순조실록(純祖實錄)』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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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방목(國朝榜目)』 卷之十八(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貴1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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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직제학 임명 : 『순조실록』 4권, 1802년(순조 2) 8월 1일. "이시원·김근순·이존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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