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경기도관찰사, 함경도관찰사, 예조판서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사복시정(司僕寺正) 김구연(金九淵)에게 입양되어 숙종의 계비 인원왕후(仁元王后)의 친정 조카 뻘이 되었다.
생애 및 활동사항
1762년에는 대사헌(大司憲)에 임명되었고, 뒤에 경기도관찰사로 나갔다. 1764년에 전은군(全恩君) 이돈(李墩) · 안표(安杓)와 함께 사은사가 되어 청나라에 다녀왔다. 1767년에는 함경도관찰사로서 백두산의 제사를 위한 제단 설치의 논의에 참여, 그 위치를 갑산(甲山)에 정하도록 건의하여 채택되었다. 그 뒤에 예조판서를 역임하였다.
참고문헌
- 『영조실록(英祖實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경주김씨족보(慶州金氏族譜)』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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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五(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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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사은사 임명 : 『영조실록』 103권, 1764년(영조 40) 6월 30일. "경현당에 나가 도목정을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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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백두사 제사 논의 : 『영조실록』 109권, 1767년(영조 43) 윤7월 10일. "시 원임 대신 등에게 용비어천가를 읽고 의견을 수렴할 것을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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