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녹영

  • 정치·법제
  • 인물
  • 현대
신민당 상무위원, 제12대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한 정치인.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85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24년
  • 출생지전라남도 장성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재석 (인천대학교, 정치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신민당 상무위원, 제12대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한 정치인.

내용

전라남도 장성 출신. 광복 직후 정치에 입문하였는데, 대한독립촉성청년연맹 중앙위원직을 시작으로 1949년에는 독립촉성중앙협의회 전라남도 조직부장에 선임되었다. 그리고 1952년 목포일보 광주분실장으로서 언론계에 종사하기도 하였다.

1953년 민주당에 입당하여 상무위원직을 맡으면서 정치활동을 시작하였는데, 일생을 반독재투쟁으로 점철되었다. 1959년 신민당 상무위원, 1960년 4·19혁명동지회 지도위원, 1971년 민주통일당 대변인, 1974년 민주통일당 정책위원회 의장, 1979년 민주통일당 부총재, 1985년 신한민주당 창당발기인 등의 약력이 말하여주듯이 야당정치인으로 일관되었다.

제5공화국이 출범되면서 「정치피규제법」에 묶여 제도권내 정치활동이 잠시 중단되었으나 1984년 피규제에서 해금되면서 광주을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 그 동안 긴 공백에도 불구하고 1위로 당선하여 다시 의정활동을 재개하였다. 1985년 제12대 국회에서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자신의 정치역량을 발휘하고자 하였으나 지병인 심장병 치료차 일본에 갔다가 그곳에서 죽었다. 숨을 거둘 때까지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을 절규하였다는 일화도 남기었는데, 그의 시신은 광주 망월동 공동묘지에 안장되었다.

참고문헌

  • - 『역대국회의원총람』(한국국회인물사편찬회, 1983)

  • - 『형극의 길』(김록영, 한국정경사, 197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