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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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인물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급찬으로서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된 관리.
인물/전통 인물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출생지
사탁부(沙喙部)
주요 관직
급찬(級飡)
목차
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급찬으로서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된 관리.
내용

그에 관한 기록은 『일본서기』에만 실려 있다. 668년(문무왕 8)에 급찬으로서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는데, 일본은 그를 통해 김유신(金庾信)에게 배 한 척, 문무왕에게 비단 50필, 면 500근, 위(韋) 100매를 보내고, 사신으로 간 김동엄 등에게도 차등있게 물건을 주었다. 그리고 일본의 국사와 함께 귀국하였다고 한다.

이 해는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이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삼국통일을 이룩한 해로 오랫동안 서로 적대관계에 있어서 사신의 내왕이 없었는데, 이때 비로소 김동엄을 보내어 조물(調物)을 보냈다고 한다.

그 동안 일본에서는 대마도(對馬島)·북구주(北九州) 등에 산성과 '수성(水城)'을 쌓고 신라의 침공을 두려워하고 있었으므로 김동엄 등을 소홀히 하지 않은 것 같다.

참고문헌

『일본서기(日本書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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