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립 ()

근대사
인물
대한제국기 때, 이강년 의진에서 활약하였고,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 의병 · 독립운동가.
이칭
이칭
김유근(金有根)
인물/근현대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893년(고종 30)
사망 연도
1978년
출생지
경상북도 봉화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대한제국기 때, 이강년 의진에서 활약하였고, 군자금 모금 활동을 전개한 의병 · 독립운동가.
개설

일명 김유근(金有根). 경상북도 봉화 출신. 김성원(金聖元)의 아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907년부터 의병장 이강년(李康䄵)의 부대에서 활동하던 아버지를 귀가시키고 뒤를 이어 의병진에 가담하였다. 경상북도일대에서 여러 차례 전투에 참가하였다.

1909년에는 출신지인 봉화군 재산면을 근거로 군자금 조달을 위하여 활동하다가 일본경찰에 잡혔다. 1910년 6월 안해룡(安海龍) 등 동지 3명과 함께 화승총·몽둥이로 무장하고 재산면에 사는 정봉규(鄭鳳奎)로부터 현금과 삼베를, 시장에서 여인숙을 하는 신성수(申聖壽)로부터 현금 등을 각각 군자금으로 모집하였다.

그뒤 사실이 발각되어 일본헌병에게 잡혔다가 6년 후인 1916년 3월 대구지방법원에서 징역 10년형을 언도받고 복역하던 중 1924년 징역 8년형으로 감형됨과 동시에 석방되었다.

상훈과 추모

1986년에 건국포장, 1990년 애국장이 추서되었다.

참고문헌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독립운동사』 1(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1)
「대구지방법원판결문(大邱地方法院判決文)」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