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만

  • 역사
  • 인물
  • 대한제국기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밀산반일유격대 대장을 역임한 사회주의운동가.
이칭
  • 이칭김형국(金亨國), 최만복(崔萬福), 최산동(崔山東), 최성호(崔成浩)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35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06년(고종 43)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주백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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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일제강점기 밀산반일유격대 대장을 역임한 사회주의운동가.

개설

본명은 김형국(金亨國). 일명 최성호(崔成浩), 최만복(崔萬福), 최산동(崔山東)으로도 불렸다.

생애 및 활동사항

흑룡강성(黑龍江省) 목릉현(穆陵縣) 백초구(白草溝)에서 태어나 팔면통(八面通)소학교를 졸업한 뒤 농업에 종사하였다. 1929년 2월 반일회에 참가하였다.

1931년 중국공산당에 입당하여 팔면통과 양목(楊木)에서 활동하였다. 1932년 중국공산당 밀산현(密山縣)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자위군(自衛軍) 제26려(旅)에서 선전활동에 종사하였다. 1933년 6월 자위군 제26려에서 소총 4자루 가지고 나와 돌격대를 조직하였다. 돌격대원들은 무기를 구입하기 위해 경제활동과 모금활동을 벌였을 뿐만 아니라 자위단 등을 공격하였다.

1934년 3월 30여 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밀산반일유격대가 결성되었을 때 대장이 되었다. 11월에 유격대를 이끌고 밀산현성 습격전투에 참가하였다. 1935년 길동국(吉東局)의 순시원인 양송(楊松)의 지도를 받아 유격대를 동북항일연군 제4군 제2단으로 개편되었을 때, 그 산하에 호위중대 중대장이 되었다. 그해 9월 발리현(勃利縣) 청룡구(淸龍溝)에서 배단자에게 살해당하였다.

참고문헌

  • - 『만주지역 한인의 민족운동사』(신주백, 아세아문화사, 1999)

  • - 『조선족혁명투쟁사』(황용국 주편, 요녕민족출판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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