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고달산에서 반란을 일으킨 주모자.
개설
이에 불만을 품고 있던 중 김헌창은 자기가 도독(都督)으로 있던 웅천주(熊川州 : 지금의 충청남도 공주)에서 822년(헌덕왕 14) 마침 초적(草賊)이 봉기하는 사회적 혼란을 틈타 대규모의 조직적 반란을 일으켰다가 패하여 자살하였다.
한편, 김범문은 825년 고달산(高達山 : 지금의 경기도 驪州)에서 초적의 괴수 수신(壽神) 등 100여인과 더불어 또다시 반란을 일으켜 수도를 평양(平壤 : 현재 서울 부근)에 정하려고 북한산주(北漢山州)를 공격하였으나, 북한산주도독 총명(聰明)이 이끄는 토벌군에 의해 진압되고 그도 잡혀 죽었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
- 『신라정치사회사연구』(이기백, 일조각, 1977)
- 『신라골품제사회와 화랑도』(이기동, 한국연구원, 1980)
- 「무렬왕권의 성립과 활동」(신형식, 『한국사논총』 2, 1977)
- 『新羅史基礎硏究』(井上秀雄, 東出版, 1974)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