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권지승문원부정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12년 회강(會講)에 그의 용모가 비범하고 음성이 구슬소리 같다 하여 대사간(大司諫) 오억령(吳億齡)에게 총애를 받았고, 권지승문원부정자(權知承文院副正字)에 제수되었으며, 예문관한림(藝文館翰林)으로 천거하려 하였는데 병이 있어 다음 해 2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주역』과 『심경』 · 『근사록』 등을 깊이 연구하였으며, 특히, 『주역』은 스승 오장이 사양할 정도로 조예가 깊었다. 저서로는 『광록문집(廣麓文集)』 1책이 있다.
참고문헌
- 『광록문집(廣麓文集)』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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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사마시 급제 : 『만력38년경술윤3월초6일식년사마방목(萬曆三十八年庚戌閏三月初六日式年司馬榜目)』(국립중앙도서관[古602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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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九(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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