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규

  • 문학
  • 인물
  • 일제강점기
일제강점기 「연심」, 「어버이 잃은 가슴이」, 「회향곡」 등을 저술한 시인.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90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914년
  • 출생지평안남도 덕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학동 (서강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일제강점기 「연심」, 「어버이 잃은 가슴이」, 「회향곡」 등을 저술한 시인.

생애 및 활동사항

평안남도 덕천 출신. 평양 숭실중학교를 거쳐 1937년 숭실전문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1937년에 결성된 ‘단층(斷層)' 동인의 한 사람으로 김이석(金利錫)·김화청(金化淸)·유항림(兪恒林)·양운한(楊雲閒)·구연묵(具然默) 등과 함께 활동하였다. 1940년 간도로 갔으며, 1942년 10월 예문사(藝文社)에서 『재만조선인시집(在滿朝鮮人詩集)』을 펴내기도 하였다. 8·15광복 직후 평양에서 평양예술문화협회 및 북조선문화예술총동맹에 가담하여 작품활동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

그는 1930년 17세 때 『조선일보』에 「연심(戀心)」 등을 발표하여 시작활동에 들어선 이후, 『비판(批判)』에 실린 「폐허(廢墟)에 비친 가을 석양(夕陽)이여·고목(枯木)에 새긴 노래」를 위시하여 바로 이듬해 「어버이 잃은 가슴이」와 「회향곡(懷鄕曲)」을 『동광』과 『신동아』에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으로 등단하게 되었다.

이후로 많은 시작품을 발표하였고, 1935년 2월호 『중앙』에 실린 단편소설 「윤초시(尹初試)」는 김동인(金東仁)에 의하여 유망한 신진작가로서 호평을 받기도 하였으며, 단층동인의 문학적 경향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자의식(自意識)을 바탕으로 시를 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참고문헌

  • - 『한국현대문학사』(조연현, 인간사, 1963)

  • - 『재만조선인시집』(김조규 편, 예문사, 1942)

  • - 『한국근대문인대사전』(권영민, 아세아문화사, 199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