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 ()

고려시대사
인물
고려후기 삼별초의 난과 관련된 무신.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미상
사망 연도
미상
주요 관직
시어사
관련 사건
삼별초의 난
정의
고려후기 삼별초의 난과 관련된 무신.
개설

배중손(裵仲孫)의 뒤를 이어 삼별초의 반란군을 지휘했던 김통정(金通精)의 조카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266년(원종 7) 시어사(侍御史)로 있을 때, 통교를 목적으로 일본에 가던 몽골의 사신 흑적(黑的)·은홍(殷弘)을 안내하기 위해 추밀원부사 송군비(宋君斐)와 함께 일본으로 떠났으나, 거제도 송변포(松邊浦)에서 풍랑을 만나 되돌아왔다.

1270년 개경 환도에 반대하면서 반란을 일으킨 삼별초군이 고려와 원나라의 연합군에 쫓겨 1271년에 김통정의 지휘 아래 탐라로 들어가자, 이듬해 김찬은 이소(李邵)·오인절(吳仁節)·환문백(桓文伯) 등과 함께 탐라로 가 항복할 것을 설득하였으나 도리어 그 곳에서 억류되었으며 나머지는 모두 삼별초군에 의해 살해되었다.

참고문헌

『고려사(高麗史)』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