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지평, 온성판관, 수찬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회보(晦甫)
인물/전통 인물
  • 본관안동(安東)
  • 사망 연도1631년(인조 9)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수찬
  • 출생 연도1584년(선조 17)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오수창 (서울대학교규장각,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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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지평, 온성판관, 수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회보(晦甫). 할아버지는 김윤효(金允孝)이고, 아버지는 김계종(金繼宗)이며, 어머니는 이대권(李大拳)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10년(광해군 2)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611년 겸설서를 거쳐 다음 해 정언이 되었다.

그해에 모호한 근거로 김진(金搢)을 탄핵하여 파직당하였다. 1614년 다시 정언으로 서용되었으며, 옥당록에 오르고, 겸문학·지평으로 옮겼다. 이때 인목대비(仁穆大妃) 폐비에 찬성하고, 그에 반대하는 기자헌(奇自獻)을 탄핵하였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인목대비에게 예를 갖춘다고 공격받았으며, 또 폐비의 절차를 맡지 않으려 하였다는 이유로 온성판관(穩城判官)으로 좌천당하였다. 1621년 수찬에 임명되었으나,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자 도망하여 숨었다. 1631년 폐모논의를 일으켰다는 혐의로 장살(杖殺)되었다.

참고문헌

  • - 『광해군일기(光海君日記)』

  •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청선고(淸選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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