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조선연합기업소

  • 경제·산업
  • 단체
  • 현대
북한의 남포직할시(해방 당시 평안남도 진남포시)에 있는 조선소.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석홍 (통일원)
  • 최종수정 2024년 12월 11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북한의 남포직할시(해방 당시 평안남도 진남포시)에 있는 조선소.

개설

종업원 3,000명을 보유한 특급 기업체이다. 연대산(煙臺山) 아래 대동강변에 위치하여 육운과 해운의 지원이 유리하다.

연원 및 변천

일제시기에 일본인들이 설립한 조선상공주식회사 소속의 선박수리철공소이다. 해방 후에는 20∼30t급 목선을 건조하다가 1948년 6월에 북한 최초의 철선을 건조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공장시설이 파괴됨에 따라 소련 · 체코슬로바키아 · 동독 등의 원조 아래 1953년 7월부터 복구를 시작하였다. 1954년 1차 복구공사 완공 뒤 70∼500t급 철선 생산이 가능해졌다.

현황

1967년 10월에 3,500t급 냉장운반선을 건조한 뒤부터 기관선 · 어선 · 예인선 · 부선(浮船) · 여객선 · 준설선 · 함정 · 경비정 등 주로 대형선박을 건조하고 있다. 생산능력은 군함 3,600t, 냉동운반선 3,500t, 화물선 1만t이며, 최근에 어물의 냉동과 염장가공시설을 갖춘 트롤선도 생산하였다.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