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구 본궁지구)에 있는 화학섬유종합공장.
개설
연원 및 변천
그러나 일제말기에 와서 생산시설의 혹사로 설비가 노후된데다가 패전 후 일본이 고의적으로 설비를 파괴함으로써 광복 후 북한은 시설복구에 주력하였는데 본국화학공장의 경우도 외는 아니었다.
본궁화학공장은 주요시설들을 수리 · 복구한 데 이어 1961년 초 염화비닐공장을, 그리고 1962년에는 부탄올직장을 새로 조업하는 등 확장공사가 추진되었다, 2·8비날론연합기업소의 주요생산품목은 비발론 5만t과 염화비닐 5만t을 비롯해 가성소다 5만7천t, 부탄올 3천t, 농약 9천t, 석회징소비료 5만t, 염료 9백t, 카바이드 37만5천t, 탄산소다 1천t, 에탄올 1천t 등이다.
북한은 김일성(金日成)이 1991년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함남도당 확대회의를 주재, 함흥시를 ‘종합적인 대화학공업단지’로 조성할 것을 주장하면서 2·8비날론기업소에 산소분리기직장 건설을 지시함에 따라 그 해 2월부터 공사에 들러가 11월에 1단계 공사를 완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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