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노방주는 근대부터 새롭게 사용되기 시작한 가벼우며 반투명한 평견 직물이다. 주로 가는 생사로 제직하지만 제직 후 정련하기도 한다. 노방주는 현대 한복용 옷감으로 이어지며 1980년대 이후 사계절 원단 한복이 유행하면서 한복의 겉감은 물론 안감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노방주의 초기 기록은 『탁지준(度支準折)』과 『발기』 , 『조선휘보(朝鮮彙報)』 등에 보인다. 『발기』에 남자 바지나 여성 단속곳 등에 사용하였다고 기록되었으나 기록 빈도 및 수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미루어 1900년 무렵에는 널리 사용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정의
근대부터, 사용된 주로 정련하지 않은 생사로 빳빳하고 가벼우며 반투명하게 제직한 평견 직물.
연원
내용
참고문헌
원전
- 『탁지준절 度支準折』
- 『고문서집성』 11·12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4)
기타 자료
- 「조선향직물명칭류휘」, 『조선휘보(朝鮮彙報)』(조선총독부, 1915.03.0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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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씨실과 날실을 직기에 걸어 짠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면직물, 모직물, 견직물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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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여자 속옷의 하나. 양 가랑이가 넓고 밑이 막혀 있으며 흔히 속바지 위에 덧입고 그 위에 치마를 입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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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삶아서 익히지 아니한 명주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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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세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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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천이나 그물을 짤 때, 가로 방향으로 놓인 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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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씨와 날을 한 올씩 엇바꾸어 짜는 방법. 또는 그렇게 짠 천. 질기고 실용적이어서 많이 쓴다. 광목ㆍ모시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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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실을 재료로 하여 천을 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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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중국산 명주의 하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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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천을 짠 후에 잿물에 삶아서 뽀얗게 처리하지 아니한 중국산 명주의 하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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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한 개의 종광에 두 개의 날실을 끼워 짠 일본 특유의 흰색 견직물. 씨실을 물에 적셔 잡아당기며 짜서 밀도가 높고 부드럽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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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중국에서 생산되는 올이 고운 명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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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안팎 솔기를 발이 얇고 성긴 깁을 써서 곱솔로 박아 옷을 짓는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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