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주통의

  • 과학
  • 문헌
조선후기 역관 김영이 누전(漏箭)으로 시간을 알아보도록 24기와 28수의 변화를 기록하여 1789년에 편찬한 천문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은성 (전 인하대학교, 과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누주통의 미디어 정보

누주통의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역관 김영이 누전(漏箭)으로 시간을 알아보도록 24기와 28수의 변화를 기록하여 1789년에 편찬한 천문서.

내용

1책. 고활자본. 같은 내용의 필사본도 전함. 누전(漏箭:눈금을 표시해 놓은 화살)을 써서 시간을 알아보도록 24기(氣)와 28수(宿)의 변화를 기록한 천문서이다. 서문 다음에 11전(箭)의 목록이 적혀 있다. 전은 화살과 같은 막대에 눈금을 새긴 것인데, 물시계의 수면을 측정하는 일종의 자막대이다.

당시의 밤시간은 경점법(更點法)을 썼다. 즉 하룻밤을 5경(更)으로 등분하고, 1경을 5점(點)으로 세분하는데, 밤의 길이가 계절의 변동에 따라서 달라지므로 수시로 누전을 바꿔서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물론 누전의 눈금은 각각 다르다. 따라서 전은 절기에 따라 맞추어 바꾸어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책의 끝머리에 24기에서의 혼(昏)·효(曉)·파(罷)와 1·2·3·4·5경 때의 중성을 28수로 나타내고 5언시(五言詩)와 같은 형식으로 적어 놓아 암기하기에 편하게 하였다. 아울러 중성 부근의 별자리를 본문에 맞추어 그려 놓았다. 규장각도서에 있다.

참고문헌

  • - 『증보문헌비고』

  • - 『서운관지(書雲觀志)』

  • - 『한국과학기술사』(김상운, 1979)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