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 ()

목차
관련 정보
속병장도설 / 대각, 나, 호적
속병장도설 / 대각, 나, 호적
국악
물품
조선시대 관악기의 하나.
목차
정의
조선시대 관악기의 하나.
내용

조선시대 궁중의 아악에서 쓰였으며 나발의 일종이다. 큰입(大口)과 가느다란 관으로 되어 있고, 끝에 주둥이가 있다. 큰입에는 여러 가지 색으로 된 매듭을 달며, 작고 모난 거울 하나와 둥근거울 둘을 만들어 매듭의 한가운데 넣는다.

전체길이는 2척6촌이고, 큰입의 지름은 4척5푼이다. 주둥이의 바깥지름은 1촌3푼, 구멍의 지름은 5푼이다. 연향(宴享)에 쓰이는 것은 은을 두드려 만들고, 제향에 쓰이는 것은 나무로 만들어 붉게 칠한다. 조선 말기까지 능행에도 쓰였으나 지금은 쓰이지 않는다.

참고문헌

『광박물지(廣博物志)』
『악학궤범(樂學軌範)』
관련 미디어 (1)
• 본 항목의 내용은 관계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