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동맹

  • 역사
  • 단체
  • 일제강점기
1945년 서울에서 2월 11일에 조직되었던 친일사회단체.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임종국 (문학평론가)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윤치호(1865-1945) 미디어 정보

윤치호(1865-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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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45년 서울에서 2월 11일에 조직되었던 친일사회단체.

내용

필승체제 확립과 내선일체 촉진을 목표로 1945년 2월 11일 결성된 결맹단체였다.

위원장은 윤치호(尹致昊), 중심인물은 박춘금(朴春琴)이며, 손영목(孫永穆)·이성근(李聖根)·이광수(李光洙)·조병상(曺秉相)·진학문(秦學文) 기타 거물급 친일분자와 조선중요물자영단 이사장 와타나베(渡邊豊日子), 총독비서출신 후지와라(藤原喜藏), 기타의 일본인 유력자 등 모두 45명이 간부급으로 참가하였다.

『민족정기의 심판』에 의하면, 대의당(大義黨)의 자매단체인 대화동맹은 대의당의 이면적 폭력공작을 은폐하는 위치에서 표면적·평화적인 사회정책을 담당한 단체였다고 한다.

황민자질 연성, 결전체제 확립, 내선일체 완성, 증산·공출책임 완수 등을 운동목표로 한 대화동맹은 1945년 3월 31일 부민관에서 시간(時艱)극 복대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연사는 종로청년정신대 부단장 박영근(朴寧根), 경성제국대학 교수 아베(阿部吉雄), 조선중요물자영단 이사장 와타나베였다. 이 단체도 광복의 그 날까지 존속하였다.

참고문헌

  • - 『친일문학론(親日文學論)』(임종국, 평화출판사, 1966)

  • - 『민족정기의 심판』(혁신출판사,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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