멱서리

  • 경제·산업
  • 물품
짚으로 날을 촘촘하게 결어서 볏섬 크기로 만든 그릇.
이칭
  • 이칭구멱어리, 멱, 멱구리, 멱다리, 멱대기, 멱드리, 멱사리, 부게
물품
  • 용도보관용
  • 재질풀/짚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광언 (인하대학교, 문화인류학)
  • 최종수정 2026년 0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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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짚으로 날을 촘촘하게 결어서 볏섬 크기로 만든 그릇.

내용

섬은 한 번밖에 쓰지 못하나 이것은 4∼5년 쓸 수 있어서 농가의 요긴한 그릇으로 손꼽힌다. 울이 깊으며 바닥은 직사각형을 이룬다. 곡식을 갈무리하거나 이에 담아 나르기도 한다. 곡식은 너 말쯤 들어간다. 걸어두거나 운반하기에 편하도록 바닥에 고리를 달아둔다.

지역에 따라 멱구리(경기도 안성) · 멱사리(전북특별자치도 봉동, 전라남도 영광) · 멱다리(전라남도 보성)로 불리며, 멱대기 · 멱드리 · 부게 · 구멱어리라고도 한다. 『증보산림경제』에는 ‘멱’으로 올라 있다.

참고문헌

  • - 『한국농기구고』(김광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1986)

  • - 『한국의 농기구』(김광언, 문화재관리국,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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