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대

  • 예술·체육
  • 지명
  • 시도자연유산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조선시대 유림들이 풍류를 즐겼던 대(臺).
시도자연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고창석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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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에 있는 조선시대 유림들이 풍류를 즐겼던 대(臺).

내용

1981년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조선 말기에 이 지방의 유림(儒林)들이나 시인·묵객(墨客)들이 풍류를 즐겼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곳이다.

명월대가 있는 천변(川邊)은 상류에서 하류에 이르기까지 100여 그루의 수백년생 팽나무 60여 본과 푸조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자연 경관이 수려할 뿐 아니라 간간이 흐르는 물소리가 정결하기 그지 없다.

대는 마을을 끼고 있는 천변 중앙의 자연암벽 위에 8각형의 석축을 3단으로 쌓고 그 위에 원형의 반석을 만들었으며, 최근에 와서 콘크리트 처리를 하였다.

그 옆에는 석비가 세워져 있는데, 비의 규격은 너비 12㎝, 높이 75㎝이며, 앞면에는 ‘明月臺(명월대)’라 음각되어 있다. 또 명월대 주변에 1910년경에 만들어진 돌다리가 있는데, 이는 제주도에서는 흔치 않은 석교(石橋)의 하나다.

참고문헌

  •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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