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이조정랑, 봉화현감, 사간 등을 지낸 문신.
가계 및 인적 사항
주요 활동
1816년(순조 16) 이조정랑, 1817년(순조 17) 사헌부 장령을 지냈다. 1822년(순조22) 봉화현감에 제수되자, 학교 교육과 백성 교화에 힘썼으며 백성들의 폐막(弊瘼)을 없애려고 노력하였다.
1824년에는 사헌부 집의에 제수되자 1825년(순조 25) 상소를 올려 주자의 「기유봉사(己酉封事)」와 퇴계 이황의 「성학십도(聖學十圖 )」를 강학의 요체로 삼을 것과 백골징포 등 부당한 군포 징수를 없애는 것이 가장 우선적으로 백성들을 돌보는 정치라고 주장하여 순조의 넉넉한 비답을 받았다. 1836년(헌종 2 )에는 사간원 사간에 제수되었으나 병을 이유로 사직하였고, 1842(헌종 8) 사망하였다.
박시원은 소고 박승임과 퇴계 이황을 사표로 받들며, 강학에 힘썼다. 같은 고향 사람인 이인행(李仁行)과 함께 이산서원(伊山書院)의 학름(學廩)을 정비하고 매년 가을과 겨울에 『주서(朱書)』 · 『근사록(近思錄)』 · 『심경(心經)』 등을 통독함으로써 서원의 옛 규정을 회복하였다.
학문과 저술
참고문헌
자료
- 『국조방목(國朝榜目)』
- 『일포집(逸圃集)』
- 『정재집(定齋集)』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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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자(子), 묘(卯), 오(午), 유(酉) 따위의 간지(干支)가 들어 있는 해. 3년마다 한 번씩 돌아오는데, 이해에 과거를 실시하거나 호적을 조사하였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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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국자감시’를 달리 이르던 말. 국자감시에 합격한 사람을 진사라고 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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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조선시대에 과거 합격자를 성적에 따라 나누던 세 등급 가운데 첫째 등급. 정원은 세 명으로, 일 등인 장원랑(壯元郞)은 종6품, 이 등인 방안(榜眼)과 삼 등인 탐화랑(探花郞)은 각각 정7품의 품계를 받았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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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경서(經書)와 사기(史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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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고치기 어려운 폐단.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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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학식과 덕행이 높아 남의 모범이 될 만한 인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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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조상의 행적에 관한 기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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