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제9대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의 능.
건립 경위
성종릉은 세조(世祖, 1417~1468, 재위 1455~1468)의 유교(儒敎)를 따라 돌방을 만들지 않았으나, 대신들의 건의에 따라 연산군(燕山君, 1476~1506, 재위 1494~1506)이 사대석(莎臺石)은 설치하게 하였다.
중종(中宗, 1488~1544, 재위 1506~1544)이 사대석을 해야 아름다우나 부서지게 되면 보수해야 하고 분묘가 요란스러워지니 미안하며, 사대석을 하지 않은 곳이 많으니 설치하지 않게 하였다. 그래서 정현왕후릉은 난간석(欄干石)만 설치되어 있다.
병풍석 건립 유무를 제외하면 성종릉과 정현왕후릉의 석물은 종류와 수량이 동일하다.
변천
형태와 특징
선릉에는 현재 정자각과 비각(碑閣), 수복방(守僕房), 홍살문 만이 남아 있지만 『춘관통고(春官通考)』와 『선릉지』에는 이외에도 재실(齋室), 전사청(典祀廳), 제기고(祭器庫), 안향청(安香廳: 제사에 쓰는 향을 보관하는 곳) 등이 있었으며, 재실 인근에 연못도 있었다고 한다.
금석문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선릉지』
- 『선조수정실록(宣祖修正實錄)』
- 『춘관통고(春官通考)』
단행본
- 『조선왕릉 종합학술조사보고서Ⅲ』(국립문화재연구소, 201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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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임금이나 부모가 죽을 때에 남긴 명령.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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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능을 보호하기 위하여 둘레에 병풍석 대신으로 둘러 세운 돌.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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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능(陵)을 보호하기 위하여 능의 위쪽 둘레에 병풍처럼 둘러 세운 긴 네모꼴의 넓적한 돌. 겉에 12신(神)이나 꽃무늬 따위를 새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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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왕릉이나 무덤 앞에 세워 놓은, 돌로 만든 양 모양의 조각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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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왕릉이나 큰 무덤 주위에 돌로 만들어 세운 호랑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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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넋이 나와 놀도록 한 돌이라는 뜻으로, 상석(床石)과 무덤 사이에 놓는 직사각형의 돌을 이르는 말.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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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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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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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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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왕릉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봉분 앞에 ‘丁’ 자 모양으로 지은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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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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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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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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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제사 때에 쓰는 그릇, 기구 따위를 넣어 두는 창고.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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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비석의 뒷면에 새긴 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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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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