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성종의 비 공혜왕후 청주한씨의 능.
건립경위
변천
문석인, 무석인은 전체를 깎아 내고 다시 새겼는데, 원래의 복식(服飾) 형태를 그대로 반영하여 15세기의 복식에 16세기의 얼굴이 조각된 독특한 작품이 되었다. 이러한 석역(石役)을 성공적으로 끝낸 석수(石手) 도편수 조말룡(曺末龍)은 인조(仁祖)의 명에 의해 영직(影職) 통정대부(通政大夫)에 제수되었다.
형태와 특징
금석문
의의 및 평가
이로 인해 15세기 복식과 17세기 얼굴이 공존하는 독특한 작품이 탄생하였다. 또한 이 일로 석수 조말룡은 영직 통정대부에 제수되고 이후 많은 여러 작품 제작에 참여하게 되었다. 사적 파주 삼릉(坡州 三陵)에 있다.
참고문헌
원전
- 『춘관통고(春官通考)』
- 『〔공혜왕후순릉〕수개도감의궤』
단행본
- 『조선왕릉 종합학술조사보고서 Ⅲ』(국립문화재연구소, 2012)
논문
- 김민규, 「도선국사수미선사비의 제작장인과 양식연구」(『문화재』 48권 제1호, 국립문화재연구소, 201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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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무덤 앞에 세우는, 돌로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물건. 석인(石人), 석수(石獸), 석주, 석등, 상석 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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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무덤 앞에 제물을 차려 놓기 위하여 넓적한 돌로 만들어 놓은 상.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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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능(陵) 앞에 세우는 무관(武官) 형상으로 만든 돌. 능 앞 셋째 줄의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하나씩 세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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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능(陵) 앞에 세우는 문관(文官)의 형상으로 깎아 만든 돌. 도포를 입고 머리에는 복두(幞頭)나 금관을 쓰며 손에는 홀(笏)을 든 공복(公服) 차림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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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임금의 명(命)으로 능이나 묘를 보살피던 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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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기름, 재, 솜을 섞어서 만든 물건. 창살에 유리를 끼울 때나 목재의 구멍을 메울 때에 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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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왕릉이나 무덤 앞에 세워 놓은, 돌로 만든 양 모양의 조각물.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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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왕릉이나 큰 무덤 주위에 돌로 만들어 세운 호랑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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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능, 원, 묘 따위의 무덤 뒤에 둘러쌓은 나지막한 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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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무덤 앞의 양쪽에 세우는 한 쌍의 돌기둥. 돌 받침 위에 여덟모 진 기둥을 세우고 맨 꼭대기에 둥근 대가리를 얹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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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왕릉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봉분 앞에 ‘丁’ 자 모양으로 지은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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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능(陵), 원(園), 묘(廟), 대궐, 관아(官衙) 따위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門). 둥근기둥 두 개를 세우고 지붕 없이 붉은 살을 세워서 죽 박는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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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3
: 임금의 진지를 짓던 주방.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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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지은 집.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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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비석의 뒷면에 새긴 글.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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