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전기에, 전라도관찰사, 충청도관찰사, 평안도관찰사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뒤에 집의(執義)·판선공감사(判繕工監事)를 역임하고, 1424년(세종 6) 회례사(回禮使)로 일본에 다녀왔는데, 이때 도중에서 침입해온 해적을 위력으로 물리쳐서 무사히 귀환하게 되었다. 귀국 후 우사간에 임명되었고, 이어 공조·예조·병조의 참의, 병조·예조·형조·공조·이조의 참판을 거쳐 대사헌, 황해도·전라도·충청도·평안도의 관찰사 등을 역임하였다.
1439년 형조판서, 이듬해 우참찬, 1442년 공조판서로 나이가 많아 치사(致仕: 벼슬길에서 물러남)를 청하였으나 허락되지 않고 이조판서에 전직되어 1444년 예문관대제학을 겸하였다. 시호는 정숙(貞肅)이다.
참고문헌
- 『세종실록(世宗實錄)』
- 『용재총화(慵齋叢話)』
- 『해동명신록(海東名臣錄)』
- 『국조방목(國朝榜目)』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해동잡록(海東雜錄)』
- 『대동기문(大東奇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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