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석

  • 문학
  • 인물
조선후기 『만취정유고』를 저술한 여항시인.
이칭
  • 만취정(晩翠亭)
  • 이극(爾極)
인물/전통 인물
  • 본관전주
  • 사망 연도1801년(순조 1)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735년(영조 11)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강명관 (성균관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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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만취정유고』를 저술한 여항시인.

생애 및 활동사항

본관은 전주(全州). 자는 이극(爾極), 호는 만취정(晩翠亭). 서울 순화방(順化坊) 누각동(樓閣洞 : 지금의 종로구 누상동·누하동 부근)에 살면서 학동들을 가르치고, 저보(邸報)를 필사해주는 것으로 생업을 삼았다고 한다.

가난에 개의하지 않고 단정한 풍모를 잃지 않아서 군자라 불리었다. 여항시인들의 시사(詩社)인 송석원시사(松石園詩社)의 구성원이었으며, 장우벽(張友璧)·엄계흥(嚴啓興)·유세정(庾世貞)·김낙서(金洛瑞)·천수경(千壽慶)·장혼(張混) 등 여항문인들과 사귀었다.

그의 손자 박응모(朴應模)도 시재(詩才)가 있어 뒤에 직하사(稷下社)를 결성하여 시작에 탐닉하였다. 저서로 『만취정유고』 1책이 전한다.

참고문헌

  • - 『만취정유고(晩翠亭遺稿)』

  • - 『호산외기(壺山外記)』

  • - 『이향견문록(里鄕見聞錄)』

  • - 『희조일사(熙朝軼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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