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중기에 남구만(南九萬)이 한역한 시.
구성 및 형식
내용
형태는 자유형 4구가 2수, 자유형 6구가 1수, 7언 6구가 1수, 5언 6구가 2수 등으로 되어 있다. 시조는 6구를 기본구조로 하며, 한시는 5·7언의 4구 혹은 8구를 정형으로 한다.
따라서 이를 한역화함에 여러 방식이 시도되었는데, 신위(申緯)의 소악부의 경우는 시조의 6구체 형식을 무시하고 4구의 한시에 내용을 담았으나, 남구만은 한시에 충실하기보다는 시조의 형식에 따라 축자직역(逐字直譯 : 하나하나의 글자에 대해 글자의 뜻대로만 해석함.)하는 양식을 택하였던 것이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약천집(藥泉集)』
- 「조선후기소악부연구(朝鮮後期小樂府硏究)」(황위주, 한국정신문화연구원부속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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