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경

  • 종교·철학
  • 인물
  • 고려 전기
고려전기 왕사, 국사 등을 역임한 승려.
이칭
  • 이칭대지국사(大智國師)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왕사|국사|삼천사 주지|현화사 주지
  • 출생 연도미상
  • 출생지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상영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고려전기 왕사, 국사 등을 역임한 승려.

내용

자세한 생애는 알 수 없으나 『고려사』에 1020년(현종 11) 왕사(王師), 1032년(덕종 원년) 국사(國師)에 각각 책봉된 사실이 전한다.

아울러 고려 현종(顯宗)이 창건한 개성 현화사(玄化寺) 비(碑)에 의하면, 그가 현화사 초대 주지로 부임하여 후학들을 지도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사방에서 1,000여 명의 학도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그가 주지를 지냈던 북한산 삼천사(三川寺)에는 대지국사비(大智國師碑)가 세워져 있었는데, 지금은 귀부(龜趺)만 남아 있다. 여러가지 자료로 보아 이 비는 그를 기리기 위해 세웠던 것이 틀림없으며, 대지(大智)는 그의 시호로 판단된다.

이영간(李靈幹)이 지었다는 이 비는 적어도 『동국여지승람』이 편찬되는 시기까지 존재하였던 것 같으며, 지난 1964년 학술조사 과정에서 비편(碑片) 74개를 수습한 바 있다. 현화사 초대 주지를 지냈다는 점으로 볼 때 그는 유식학(唯識學)을 연구한 유가종(瑜伽宗) 소속 승려였던 듯하다.

참고문헌

  • - 『고려사(高麗史)』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 『대동금석서(大東金石書)』

  • - 『미술자료』10 (「삼각산삼천사대지국사비」, 1965)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