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20년, 홍난파가 작곡한 「애수(哀愁)」라는 기악곡에 1926년 김형준이 가사를 붙여 만든 가곡.
구성 및 형식
내용
울밑에 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의의 및 평가
우리나라 창작 가곡의 효시 중 하나라는 의미와 함께 피아노 반주가 붙은 최초의 곡, 단음계를 사용한 최초의 곡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발표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고, 광복 후 중등학교 음악 교과서에 수록되어 범국민적으로 애창되었다. 북한에서도 널리 애창되고 있으며, 해외 동포들 사이에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수원 올림픽공원과 충청남도 보령시 개화 예술 공원에 노래비를 설립하여 기념하고 있다.
참고문헌
원전
- 『처녀혼』 (홍난파 단편소설집, 1920)
- 『세계명작가곡선집』 (연악회, 1926)
단행본
- 민경찬,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양악편』 (두리미디어, 2006)
- 난파연보공동연구위원회, 『새로 쓴 난파 홍영후 연보』 (한국음악협회경기도지회, 민족문제연구소, 2006)
- 이유선, 『한국양악백년사(韓國洋樂百年史)』 (음악춘추사, 1985)
- 『한국가곡200곡선』 (세광출판사, 197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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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하나의 곡이 큰악절 세 개로 이루어진 형식. 중심부를 뺀 앞뒤의 두 부분이 똑같거나 매우 비슷하여 음악의 통일성과 다양성을 나타낸다. 가곡이나 소나타의 중간 악장 따위에 많이 사용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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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두 개 이상의 절을 지닌 가사에 대하여, 제1절에 붙인 가락을 제2절 이하의 가사에서도 쓰게 만든 작곡 형식.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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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화음을 기초로 하여 선율을 조직하는 방법.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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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온음계의 하나. 둘째와 셋째 사이, 다섯째와 여섯째 사이의 음정은 반음이고, 그 외 다른 음 사이의 음정은 온음을 이루는 음계이다. 계명으로 ‘라’ 음을 주음(主音)으로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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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기악을 위하여 작곡한 곡.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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