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삼국시대 신라의 상대등을 역임한 귀족. 반란자.
내용
645년(선덕여왕 14)에 상대등에 취임하여 647년에 선덕여왕이 여왕으로서 정치를 잘하지 못한다는 명분을 내걸고 스스로 왕위에 즉위하고자 염종(廉宗) 등과 더불어 정치적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란은 내란으로까지 발전하였는데 김유신(金庾信)의 토벌군에 의해 진압되었다. 이러한 와중에서 선덕여왕은 죽고, 반란에 연좌되었던 30여명은 진덕여왕 즉위년(647)에 모두 죽임을 당하였으며, 특히 비담의 경우는 9족이 멸하였다.
참고문헌
- 『삼국사기(三國史記)』
- 『신라골품제사회(新羅骨品制社會)와 화랑도(花郞徒)』(이기동, 한국연구원, 1980)
- 『신라정치사회사연구(新羅政治社會史硏究)』(이기백, 일조각, 1974)
- 『新羅史基礎硏究』(井上秀雄, 東出版, 1974)
- 「무열왕권(武烈王權)의 성립(成立)과 활동(活動)」(신형식, 『한국사논총(韓國史論叢)』 2,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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