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금강군 내금강면에 있는 고려후기에 조성된 아미타불·석가불·미륵불의 불상.
개설
내용
특징
이 바위의 옆면에는 2.3미터 크기의 높은 관을 쓴 보살입상과 불입상(보살이라는 설도 있음)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가로 15줄, 세로 4줄로 40㎝ 크기의 작은 불좌상 60구가 얕은 부조로 새겨져 있다. 조선시대에 쓰여진 금강산 유람기에는 삼불암에 얽힌 장안사 나옹(懶翁)스님과 표훈사 김동(金同)거사에 관한 기사가 보이고, 특히 뒷면에 새겨진 60구의 불좌상에 대해서는 유람기에 따라 53구, 60구, 61구, 63구 등 조금씩 달라 주목된다.
참고문헌
- 『석불·마애불』(최성은, 예경, 2004)
- 『북한사찰연구』(사찰문화연구원 편저, (사)한국불교종단협의회, 199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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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부처의 정수리에 있는 뼈가 솟아 저절로 상투 모양이 된 것. 인간이나 천상에서 볼 수 없는 일이므로 이렇게 이른다. 부처의 팔십수형호의 하나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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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부처가 중생의 두려움을 없애 주기 위하여 나타내는 형상. 팔을 들고 다섯 손가락을 펴 손바닥을 밖으로 향하여 물건을 주는 시늉을 하고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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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모든 중생의 소원을 만족시켜 줌을 보이는 결인(結印). 오른손의 다섯 손가락을 펴서 밖으로 향하여 드리운 모양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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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부처의 머리털. 소라 껍데기처럼 틀어 말린 모양이라 하여 이렇게 이른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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