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항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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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기
1906년부터 1907년까지 외부아과 삼화항감리서 사이에 오고간 문서를 모아 엮은 관찬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윤상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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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1906년부터 1907년까지 외부아과 삼화항감리서 사이에 오고간 문서를 모아 엮은 관찬서.

내용

1책. 국한문혼용 필사본.

삼화항은 지금의 평안남도 남포로서 1897년에 개항되었고, 개항과 함께 외부아문에 소속되어 개항장의 사무를 관리하는 감리서가 설치되었다.

이 책은 외부아문과 감리서 사이에 오고간 보고·훈령 등을 구분하지 않고 날짜순으로 묶은 것으로, 개항장 및 조계문제, 감리서관리의 봉급 및 경비문제, 관세 등 각종 세금의 징수문제, 외국인사무문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1897∼1905년에 외부아문과 삼화항감리서 사이에 오고간 보고와 훈령을 구분하여 묶은 6책의 『삼화항보첩』과 함께 당시 삼화항감리서의 조직·업무와 삼화항개항장의 현황을 살필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 - 『각사등록(各司謄錄)』38, 평안도편 10(국사편찬위원회,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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