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서울특별시 강동구에 있는 구석기시대 석기, 청동기시대 집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건물지와 무덤 등이 조사된 복합취락유적.
발굴경위 및 결과
A구역에서는 고려~조선시대 널무덤, 회곽무덤, 구덩이 등이 조사되었고, B구역에서는 고려~조선시대 초석 건물지, 집터, 구덩무덤, 회곽무덤 등이 확인되었다. C구역에서는 고려~조선시대 건물지와 움집 자리, 구덩이, 돌방무덤, 회곽무덤, 구덩무덤이 발굴되었고 D구역에서는 청동기시대 움집 자리, 고려~조선시대 구덩무덤과 회곽무덤, 구덩이 등이 조사되었다. 그리고 전 구역에서 구석기시대 토양 쐐기층과 석기가 확인되었다.
형태와 특징
의의 및 평가
청동기시대 집터는 5기가 조사되었는데 구멍무늬토기가 출토되는 이른바 역삼동 유형에 속한다. 집터 구조와 유물,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放射性炭素年代測定法)을 종합해 볼 때 중부 지역의 구멍무늬토기 문화 양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고려~조선시대에 걸치는 건물지와 집터, 무덤 그리고 100여 점의 백자(白瓷) 명기는 이 시대 생활사 연구에 일조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참고문헌
단행본
- 김장석, 성춘택, 황재훈, 허진아, 이홍주, 민경인, 김동국, 김용갑, 구혜영, 박지웅, 최문종, 노범준, 『서울 고덕동 유적』(경희대학교 중앙박물관, 201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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