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85년 서울특별시에서 창단한 오페라단.
설립 목적
주요 활동
세종문화회관에 소속되어 대형 오페라들을 공연해 오다가 1996년 오영인(吳永寅) 단장이 부임하면서 독일 오페라와 소규모 오페라도 선보여 다양하고도 균형 갖춘 작품의 오페라 공연을 펼치게 되었다. 1996년에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장미의 기사(Der Rosenkavalier)」를 원어로 한국 초연함으로써 국내 오페라사에 한 획을 그었다.
2004년에는 마우스의 「하멜과 산홍」 초연, 2005년에는 일본 간사이 니키카이 오페라단 초청으로 김동진의 「심청」을, 2007년에서 2009년에 걸쳐서는 베르디 빅5 시리즈 「리골렛토」, 「가면무도회」, 「라 트라비아타」, 「돈 카를로」, 「운명의 힘」을, 2015년에는 창단 30주년 기념으로 몬테베르디의 「오르페오」를 국내 초연하고, 2016년에는 현대 오페라 시리즈 브리튼의 「도요새의 강」을 공연하였다. 1999년 7월에 세종문화회관 예술 단체 소속이 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초대 단장인 김신환을 시작으로 제2대 오영인, 제3대 신경옥, 제4대 박세원, 제5대 이건용, 제6대 이경재가 단장직을 역임했으며, 2023년부터 박혜진이 단장직을 맡고 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민경찬, 「한국오페라 60년사」(한국오페라70년사 발간위원회, 『한국오페라 70년사』, 리음북스, 2018)
인터넷 자료
- 서울시예술단 홈페이지(https://www.sjartgroups.or.kr)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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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리하르트 게오르크 슈트라우스, 독일의 작곡가ㆍ지휘자(1864~1949). 독일 후기 낭만파의 대표적 작곡가로, 표제 음악적 경향의 곡을 만들었다. 작품에 오페라 <살로메>, <장미의 기사(騎士)#GT#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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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주세페 포르투니노 프란체스코 베르디,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1813~1901). 이탈리아 가극의 성악적 장점을 활용하고, 화려한 선율과 관현악의 극적인 진행 따위의 수법으로 이탈리아 가극 최대의 작곡가가 되었다. 작품에 <리골레토>, <아이다>, <춘희#GT#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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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 이탈리아의 작곡가(1567~1643). 초기 바로크 시대 극음악의 대가로 보수적인 대위법 음악에 반대하여 가사의 표출을 중시하는 제2의 작법을 확립하였다. 작품에 오페라 <오르페우스>와 <아리안나(L’Arianna)>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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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에드워드 벤저민 브리튼, 영국의 작곡가(1913~1976). 현대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로, 현대 감각이 넘치는 신선한 작품을 만들었다. 작품에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Petter Grimes)>, <전쟁 레퀴엠>,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GT#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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