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었던, 신라시대에 창건한 절.
유적/건물
  • 건립 시기신라시대
  • 소재지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집필 및 수정
  • 집필 2024년
  • 신선혜 (호남대 교수, 한국고대사)
  • 최종수정 2025년 11월 14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선조사는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었던, 신라시대에 창건한 절이다. 신라 성덕왕 1년에 창건하였다는 설과 법흥왕 때 창건하였다는 설이 있다. 병자호란 때 이 절의 승려들이 불을 지르고 도망하여 폐사되었다. 현존하는 유물로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인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과 충주 원평리 삼층석탑이 있다.

정의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었던, 신라시대에 창건한 절.

원건물 건립 경위

선조사(善祖寺)는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에 있었던 이다. 702년(신라 성덕왕 1)에 창건하였다고 전해지나 자세한 창건 연대와 연혁은 전래되지 않고 있다. 법흥왕(法興王) 대에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다.

변천

병자호란 때 선조사 승려들이 불을 지르고 산중으로 도망하여 폐사되었다.

관련 문화유산

현존하는 유물로는 1976년 12월 21일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된 충주 원평리 석조여래입상(忠州 院坪里 石造如來立像)과 2004년 4월 2일에 충청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충주 원평리 삼층석탑(忠州 院坪里 三層石塔)이 남아 있다. 높이 610㎝의 미륵불 입상은 전체적으로 볼 때 균형이 잡혀 있고 웅대하며, 섬세한 솜씨는 통일신라시대 작품임을 증명한다. 불상의 머리부분에 화흔(火痕)이 남아 있으며, 이마와 머리 뒤에는 여러 개의 소공(小孔)이 있어 장식품을 장치하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불상 앞에는 배례석이 있다.

석불의 북쪽 15m 지점에 있는 충주 원평리 삼층석탑은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탑은 결손 부분이 많다. 상대 중석의 남쪽과 북쪽 면석에 향로가 양각되어 있고, 1층 옥신의 4면에는 불상이 각각 조각되어 있다. 이 탑 외에도 미륵불 동쪽 10m 지점에 3층 석탑 1기가 있었는데, 1930년대에 다른 곳으로 옮겨 갔다.

참고문헌

  • 단행본

  • - 『(한국불교)사찰사전』(불교시대사, 1996)

  • 인터넷 자료

  • - [국가유산청](http://www.khs.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