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민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후기 대둔사 완호의 제자가 되어 법맥을 계승한 승려.
이칭
  • 환봉(煥峯)
인물/전통 인물
  • 본관미상
  • 사망 연도1850년(철종 1)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767년(영조 43)
  • 출생지전라남도 옥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종익 (전 동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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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후기 대둔사 완호의 제자가 되어 법맥을 계승한 승려.

내용

성은 임씨(任氏), 법호는 환봉(煥峯). 전라남도 옥천 출신. 16세에 해남 두륜산 대둔사(大芚寺)로 출가하여 완호 윤우(玩虎倫佑)의 제자가 되었고, 그 문하에서 불경을 배웠으며, 37세에 스승을 따라 남평 운흥사(雲興寺)로 옮긴 뒤 스승의 법맥(法脈)을 이었다.

그는 매우 기민(機敏)하고 또 변술(辯術)에 능하여 많은 대중을 감화시켰다. 완호의 뒤를 이어 강석(講席)을 주재하여 언제나 100여 명의 학도를 지도하였으며, 그 강하(講下)에서 성묵(聖默)·호의(縞衣)·하의(荷衣)·환봉·중화(中和)·영서(靈瑞)·설암(雪菴)·치암(痴菴)·화담(華潭)·초의(草衣) 등의 고승들이 배출되었다. 연담 유일(蓮潭有一)- 백련 도연(白蓮禱演)- 완호 윤우 계통의 법맥을 이었으며, 적전 제자로는 퇴연 축인(退淵竺仁)이 있다.

참고문헌

  • - 『동사열전(東師列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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