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개항기 때, 벽송사·동학사 등에서 불교 경전을 깊이 연구한 승려.
이칭
  • 금파(琴巴), 금파(琴波)
인물/근현대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68년(고종 5)
  • 사망 연도1915년
  • 출생지전라북도 김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종익 (전 동국대학교, 불교학)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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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개항기 때, 벽송사·동학사 등에서 불교 경전을 깊이 연구한 승려.

개설

성은 전씨(田氏). 호는 금파(琴波 또는 琴巴). 경호는 법명이다.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김제 출생.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외가에서 자랐다.

생애

용이 김제평야에서 승천하는 꿈을 꾸고 발심하여 임실 상이암(上耳庵)에서 중이 되었고, 21세에 경봉(景峰)으로부터 구족계를 받은 뒤 전국의 유명한 강원(講院)들을 다니면서 불경의 공부에 몰두하였다.

특히, 벽송사(碧松寺) · 대원사(大源寺) · 화엄사(華嚴寺) · 백양사(白羊寺) · 동학사(東鶴寺) 등에서 불교의 근본 경전들을 깊이 연구하였다. 그뒤 전국의 여러 사찰에서 불경을 가르치고 후학들을 지도하였는데, 항상 수백명의 제자들이 가르침을 받았다.

참고문헌

  • -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이능화, 신문관,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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