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18년에, 장춘도인이 편찬하여 신문관에서 출판한 재담집.
편저자
서지 사항
구성과 내용
수록된 작품은 총 322편이다. 이 중 120화부터 219화는 『절도백화』 100편을 재수록하였다. 수록된 작품 순서도 완전히 동일하다. 220화부터 314화까지는 『개권희희』에 실린 이야기 95편을 재수록하였다. 『개권희희』에서 목록으로만 존재하고, 내용을 지운 5편 중 「자형세배(字形歲拜)」는 『소천소지』에서도 제목만 써 놓았다. 편집 과정에서 ‘자형세배’를 삭제하지 못한 결과이다. 또 『개권희희』에 있던 56화 「남일여구(男一女九)」도 빠졌는데, 이는 편집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누락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315화인 「망자기성(忘字記聲)」은 『개권희희』에 부록에 붙어있던 이야기인데, 『소천소지』에는 본 작품으로 들어간다. 결과적으로, 『소천소지』는 『개권희희』에서 총 96편을 재수록한 셈이다. 이야기 수록 순서도 『개권희희』와 동일하다. 또 1912년 『대한매일신보』 고정란으로 실렸던 「이어약(利於藥)」에서도 최소한 20편 이상의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오기도 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정명기 편, 『한국재담자료집성』 3(보고사, 2009)
단행본
- 김형태, 『소천소지』(경남대출판부, 2014)
- 서대석, 『소천소지』(박문사, 2013)
- 정명기, 『한국 야담의 자료와 전승』(보고사, 2019)
논문
- 김준형, 「근대전환기 패설의 존재양상」(『한국문학논총』 41, 한국문학회, 2005)
- 이홍우, 「근대 재담집 『소천소지(笑天笑地)』 연구-등장인물의 관계 양상과 그 특징을 중심으로」(『口碑文學硏究』 34, 한국구비문학회, 2012)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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