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일제강점기 때, 신민부에서 친일파 암살, 군자금 모금 활동 등을 전개한 독립운동가.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927년에 신민부 중앙위원장 김좌진(金佐鎭)의 지령을 받고 동지 이병묵(李丙默)·신현규(申鉉圭)·손봉현(孫鳳鉉)·윤창선(尹昌善)과 권총·폭탄 등을 가지고 국내에 잠입하여 대구 지방에서 활약하였다. 이 지역은 손양윤(孫亮尹)을 중심으로 한 국내 신민부의 조직이 있어 공작특파원의 활동이 쉬운 점이 있었다.
이들의 활동내용은 일제고관과 친일분자의 암살, 일제의 주요건물 폭파, 군자금 모금 등이었다. 이들은 국내에서 동지 5, 6명을 규합한 다음 경상남북도에서 활약하다가 1928년 5월 대구에서 일본경찰에 붙잡혔다. 1929년 9월 25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10형을 언도받아 복역중 옥사하였다.
상훈과 추모
참고문헌
- 『대한민국독립유공인물록』(국가보훈처, 1997)
- 『독립유공자공훈록』 4(국가보훈처, 1987)
- 『독립운동사』 7(독립운동사편찬위원회, 197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