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오릉

  • 역사
  • 유적
  • 삼국
  • 국가문화유산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차차웅, 제3대 유리이사금, 제4대 파사이사금의 무덤으로 전해지는 능.
이칭
  • 이칭사릉(蛇陵), 오릉
국가문화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최종규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경주 오릉 미디어 정보

경주 오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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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와 제2대 남해차차웅, 제3대 유리이사금, 제4대 파사이사금의 무덤으로 전해지는 능.

내용

1969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8만 9,950㎡.『삼국사기』등 문헌에서는 ‘사릉(蛇陵)’이라고도 한다. 모두 5기가 있으며,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거서간과 왕비 알영(閼英), 제2대 남해차차웅, 제3대 유리이사금, 제5대 파사이사금의 무덤으로 전하고 있다.

원형봉토분으로 제1릉은 가장 남쪽에 있으며 높이 약 10m로 5기 가운데 가장 높고 크다. 제2릉은 제1릉의 동북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9m이다. 제3릉은 제2릉의 동쪽에 표주박 형태[瓢形]를 이루고 있으며 높이는 약 7.2m이다. 제4릉은 제2릉의 서쪽에 있으며 높이는 약 3.6m이다. 제5릉은 제4릉의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높이는 약 1.8m이다.

아직 발굴조사가 실시된 바 없어 각 능의 구조를 알 수 없으며, 경주일대에서 3세기 이전으로 올라가는 원형봉토분의 구조형식이 확인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현재 알려진 피장자와 직접 연관시키기는 아직 이른 실정이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三國史記)』

  • - 『삼국유사(三國遺事)』

  • - 『신라오릉』(강인구, 한국정신문화연구원, 1990)

  • - 『朝鮮の建築と藝術』(關野貞, 岩波書店,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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