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에 있는 조선후기 정침·사랑채·행랑채 등으로 구성된 주택.
내용
정침은 口자형의 민도리집으로 안동 지방의 전형적인 살림채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사랑채는 一자형으로 안채와 분리되어 따로 세워져 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이 주택은 처음 평산신씨(平山申氏)가 건립하였으나, 1940년에 현 소유자인 이직호(李直鎬)가 매입한 뒤 선친(先親)의 아호(雅號)를 따서 동간재로 이름지었다. 이 집은 원래 예안면 동부동에 있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인하여 1976년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참고문헌
- 『경상북도문화재도록(慶尙北道文化財圖錄)』(동해문화사, 1995)
- 『지방문화재대관(地方文化財大觀)』(경상북도,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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