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시대 작자 미상의 「조선연악」·「영산회상」·「본영산」 등을 수록한 악보. 양금악보.
내용
영산회상(靈山會相), 조선연악(朝鮮宴樂), 본영산(本靈山) 4장, 중영산(中靈山) 5장, 세영산(細靈山) 4장, 가락제지(加樂除只) 3장, 상현(上絃) 3장, 상현 4장, 하현(下絃) 3장, 하현 4장, 염불(念佛) 3장, 염불 4장, 이상 영산회상불보살 9곡(曲) 36장, 세도도입(細道道入) 7장, 우조도도입 7장, 별곡(別曲), 세도도입 7장, 환장(還章), 계면도도입 7장, 글게도도입(文蟹道道入) 7장, 우조도도입 7장, 하현 4장, 염불 4장, 타령 4장, 군악 4장, 별곡 8곡, 합계 45장 외 이유반각(二有半刻), 글게도도입 7장(중간 반각입).
악곡에 쓰인 장단을 살펴보면 「상영산」(본영산)·「중영산」은 20정간을 {{#095으로 나누어 표기하였고 「세영산」·「가락덜이」는 10정간 {{#096로 표기하였으며, 상현·하현·염불곡은 {{#097로 표기하였는데, 「타령」은 {{#098으로 하여 3정1박(三井一拍)으로 장구장단과 함께 표기하였는데. 이것은 오늘날 현행 음악의 처음 형태와 거의 일치한다 하겠다.
다음 「군악」은 {{#097, 세환입초장은 {{#100, 우조도도입초장 {{#099정간으로 하여 악곡의 육보와 함께 장단을 수록하였는데, 이것은 오늘날 장단법과의 비교연구에 귀중한 자료라 하겠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韓國音樂學資料叢書』제15집(국립국악원,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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