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

  • 과학
  • 생물
까마귀과에 속하는 전체길이 33㎝의 중형조류.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원병오 (경희대학교, 조류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까마귀과에 속하는 전체길이 33㎝의 중형조류.

내용

학명은 Garrulus glandarius이다. 유라시아대륙의 온대지방을 중심으로 번식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전역에 번식하는 텃새이다.

온몸이 포도빛이 도는 갈색이고 머리는 흰 바탕에 검은 가로무늬가 있다. 눈 주위와 턱선은 흑색이며 멱·허리·아랫배는 흰색이다. 날개는 검은색이나 일부분은 흰색이다.

낙엽활엽수림, 침엽수림 등 다양한 환경의 숲속에서 생활한다. 번식기에는 산림 속에서 비교적 조용히 지낸다. 주로 침엽수 가지에 나뭇가지로 둥지를 틀고 4∼6월에 한배에 4∼8개를 낳아 16∼17일간 포란한 뒤 부화되면 19∼20일간의 육추기간을 지나 둥우리를 떠난다.

부화된 새끼들은 송충이·거미류·청개구리와 여치 등을 먹이로 키운다. 그러나 어미 새는 도토리를 즐겨 먹으며 그 밖의 나무열매도 곧잘 먹는다. 어치는 큰부리까마귀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림성 조류이다.

참고문헌

  • - 『국가 생물종 목록집』(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2020)

  • - 최순규, 『화살표 새 도감』(자연과생태. 2016)

  • - 『한국동식물도감 25 -동물편-』(원병오, 문교부, 1981.)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