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어유해보

  • 언어
  • 문헌
  • 조선 후기
사역원에서 김홍철이 『역어유해』를 보궐하여 1775년에 간행한 교재. 외국어학습서·중국어사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정광 (고려대학교, 언어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역어유해보 미디어 정보

역어유해보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사역원에서 김홍철이 『역어유해』를 보궐하여 1775년에 간행한 교재. 외국어학습서·중국어사전.

내용

1권 1책. 목판본. 이 책의 끝에 있는 발문에 의하면, 『역어유해』가 간행된 지 100년의 세월이 흘러 고금(古今)의 차이와 시용(時用)에 빠진 것을 모아서 한권의 책으로 지은 것이며, 김상국(金相國)이 사역원에 명하여 간행하게 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의 체재는 『역어유해』에 비하여 표제어에 구(句)와 절(節)이 더 많이 보인다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국어사의 자료로서도 『역어유해』와 비교할 때 여러가지 중요한 음운과 어휘의 변천을 보여준다. 구개음화가 상당한 세력을 가지고 일반화되었다.

표기법에서는 형태단위의 표기가 현저히 늘어나고 ㅂ계통의 합용병서가 ㅅ계통의 합용병서로 바뀌어가고 있다. 어휘의 의미에 있어서도 『역어유해』 이후 변천된 의미를 반영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고도서와 일사문고(一蓑文庫) 등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 『이조시대(李朝時代)의 역학정책(譯學政策)과 역학자(譯學者)』(강신항, 탑출판사, 1978)

  • - 「유해류역학서(類解類譯學書)에 대하여」(정광, 『국어학』7, 1978)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