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합고

  • 문학
  • 문헌
조선후기 여류시인 영수합 서씨의 시 「기장아부연행중」·「차귀거래사」 등을 수록하여 1824년에 간행한 시집.
이칭
  • 이칭영수각고(令壽閣稿)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지용 (전 세종대학교, 국문학)
  • 최종수정 2025년 04월 14일
족수당집 / 영수합고 미디어 정보

족수당집 / 영수합고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조선후기 여류시인 영수합 서씨의 시 「기장아부연행중」·「차귀거래사」 등을 수록하여 1824년에 간행한 시집.

개설

1권. 목활자본. 작가의 남편 홍인모(洪仁謨)의 유고집인 『족수당집(足睡堂集)』 6권에 부록으로 편록된 것이다. 영수합 서씨가 죽은 이듬해 아들들이 편찬, 간행하였다. 1824년(순조 24)에 쓴 홍길주(洪吉周)의 발문과 홍현주(洪顯周)의 후기가 있다.

내용

오언과 칠언의 절구 및 율시가 192수 실려 있으며, 1813년에 쓴 홍석주(洪奭周)의 묘표와 정경부인행장(貞敬夫人行狀)이 있다.

서씨에 대하여 “선비성정은 똑바르다[先妣性情正].”고 아들들이 평하였던 바와 같이, 수록작품은 대체로 규범적이요, 윤리 · 도덕적인 내용을 많이 썼고, 중국문장가들의 시문을 차운한 것이 많다.

맨 처음 실린 「기장아부연행중(寄長兒赴燕行中)」에는 자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다. 주요작품으로 「차이백추하형문(次李白秋下荊門)」과 「차당인방은자불우(次唐人訪隱者不遇)」 · 「차귀거래사(次歸去來辭)」 등이 있는데, 대부분 당시(唐詩)에 차운한 것이다.

『영수합고』가 들어 있는 『족수당집』 6권 3책은 규장각 도서에 있고, 『조선역대여류문집(朝鮮歷代女流文集)』에는 그 전문이 번역, 수록되어 있다.

참고문헌

  • - 『족수당집(足睡堂集)』

  • - 『풍산홍씨족보(豊山洪氏族譜)』

  • - 『일사유사(逸士遺事)』

  • - 『조선역대여류문집(朝鮮歷代女流文集)』(민병도, 을유문화사, 1950)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