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진읍지(永宗鎭邑誌)』는 경기도 영종진(永宗鎭) 지금의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동]에서 편찬하였다. 영종진은 1653년(효종 4) 설진 이래 1758년(영조 34) 어영청(御營廳)의 단독 진이 되면서 해상 방어의 요충지로 중시되었다.
1책 5장의 필사본이다. 크기는 세로 30㎝, 가로 21.3㎝이다. 권수제는 ‘영종진읍지’이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주1이다. 1997년에 발행한 『규장각자료총서: 지리지편』의 『경기도읍지』 4권에 영인 수록되었다. 서울대학교 규장각 지리지 종합정보[https://kyujanggak.snu.ac.kr/geo]에서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이 밖에 영종진에 대한 읍지로는 1871년본 주2와 1891년본 주3, 주4의 1895년본 영종진 관찬 읍지가 있어 자료적으로 상호 보충된다.
영종진의 연혁과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한 관찬 읍지로, 1842년(헌종 8)에 『경기지(京畿誌)』에 수록된 영종진의 읍지를 후대에 베껴 썼다.
영종진은 1758년에 어영청의 단독 진이 되면서 해상 방어의 요충지로 중시되었으며, 현재 여러 권의 진지가 남아 있다. 이 읍지는 1842년 『경기지』에 수록된 경기도 영종진 관찬 읍지의 후사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