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속하는 섬.
명칭 유래
일설에는 방패섬과 솔섬의 아래 부분이 거의 붙어 있어 썰물일 때는 우삭도라 불리우는 하나의 섬으로 보이나 밀물일 때는 두 개의 섬으로 보인다는 데서 온 것이라고도 하나 이는 19세기 일본인이 잘못 기록한 내용에 의한 오해라는 주장이 있다.
자연환경
이 중에서 육지 쪽에 가장 가까운 우삭도는 너비 1m 정도의 해식동(海蝕洞)에 의하여 밀물 때 솔섬과 방패섬이라는 2개의 섬으로 분리되다가 썰물 때는 하나의 섬으로 된다.
형성 및 변천
갯바위로 이루어진 오륙도는 12만 년 전에는 하나의 산능선으로 일직선상에 순서대로 연결되어 있었으나 오랜 세월에 걸쳐 단층선을 따라 작게는 절리구조를 따라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산능선은 여러 덩어리로 분리되게 되었고 3회의 융기운동으로 돌계단 즉 파식대지로 된 돌섬들로 분리된 것이다.
수직적 파식작용이 곳곳에 많은 해식동을 형성하고 수평적 파식작용은 곳곳에 많은 파식암석대지(해안단구)를 형성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과정이 수없이 반복되는 동안 오륙도의 모습이 갖춰진 것으로 보인다.
현황
부산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2007년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부산의 상징이자 경승지로서, 정기여객선은 없으나 육지인 승두말에서 운항되는 도선을 이용하여 수시로 왕래할 수 있다.
참고문헌
- 『2007 부산광역시 무인도서 실태조사 연구보고서』(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2007)
- 『한국지명요람』(건설부국립지리원, 1983)
- 문화재청(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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