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상남도 사천시 늑도동에 속하는 섬.
개설
명칭 유래
그리고 옛날 지리산에서 살다가 인심 좋고 경치 좋은 곳을 찾아 이곳에 내려와 정착한 지리산마귀할멈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자연환경
형성 및 변천
큰섬산의 북동쪽과 북서쪽의 경사면에서는 구각층(具殼層)과 이장유구(理葬遺構), 북쪽의 평탄면에서는 주거지가 주로 조사되었고, 패각층과 매장유구는 구릉 아래의 저지대에 집중 분포하였다. 해안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매장유구가 조사되었다. 이를 통해, 늑도유적은 구릉 상부의 평탄면에는 주거역으로, 해안변의 저지대는 폐기장 및 묘역으로 공간분리가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현황
섬의 동쪽과 서쪽 해안에는 작은 만이 형성되어 있어 어항으로 이용되고 있는데, 그 중 동안(東岸)은 항구의 규모도 크고 주변에 작은 섬이 둘러싸고 있어 유사시에는 피난처로 이용되기도 한다.
고려 말기에 왜구의 침입이 잦았는데, 지금도 이곳에는 당시 떼죽음을 당한 왜구의 무덤인 왜구총지(倭寇塚址)가 남아 있다.
삼천포와 창선도 사이의 3개 섬을 연결하는 총연장 3.4㎞의 연육교가 건설되어 교통이 편리해졌다. 이 연육교는 남해군 창선도와 사천시 늑도를 연결하는 창선대교, 사천시 늑도와 초양도를 연결하는 늑도대교, 초양대교, 모개섬과 사천시 대방동을 연결하는 삼천포대교, 단항교로, 각기 다른 공법으로 시공되었는데, 바다, 섬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 2006년 7월 6일 건설교통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로 선정되었다.
참고문헌
- 『사천시 통계연보』(사천시청, 2018)
-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건설교통부, 2007)
- 『사천늑도 진입로 개설구간내 문화유적 발굴조사 보고서』(동아문화연구원, 2006)
- 『건설지(建設誌)』 -창선·삼천포간 교량가설공사-(건설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2003)
- 『도서지(島嶼誌)』(내무부, 1985)
- 『와룡산(臥龍山)의 정기(精氣)』(삼천포시, 1983)
- 사천시청(www.sacheon.go.kr)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