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내성천은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의 선달산에서 발원하여 남류 및 남서류하여 영주시, 예천군을 지나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에서 낙동강에 합류하는 하천이다. 유역은 거대한 산간분지에 해당되며 유역분지의 평균 해발고도는 318.2m이다. 낙동강 본류에 합류되는 예천군 일대의 하류 유역에는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분포한다.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에는 용이 비상하는 것처럼 내성천이 휘감아 돌아가는 예천 회룡포가 있다. 침식 및 퇴적지형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고, 신라시대 고찰인 장안사가 있는 등 보존 가치가 높아 2005년 명승지로 지정되었다.
정의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의 선달산(1,236m)에서 발원하여 남류 및 남서류하여 영주시, 예천군을 지나 문경시 영순면 달지리에서 낙동강에 합류하는 하천.
개설
자연환경
유역은 이들 하천이 개석(開析: 풍화 · 침식 작용에 의해 깎임)한 거대한 산간분지에 해당된다. 낙동강 본류에 합류되는 예천군 일대의 하류 유역에는 비교적 넓은 충적평야가 분포한다.
내성천(영주 기상관측소)의 월평균 강수량(1971∼2000년 평균)의 합계는 1236.9㎜이다.
형성 및 변천
현황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대은리에 위치한 예천 회룡포는 내성천이 용이 비상하는 것처럼 물을 휘감아 돌아가는 지형으로, 내성천 및 낙동강 상류 일대에 나타나는 수많은 감입곡류 지형의 전형을 보여준다. 하천과 그 외부를 둘러싸고 있는 가파른 경사의 산악지형 그리고 농경지와 마을이 어우러져 경관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다. 또한 하성단구, 하중도, 포인트바, 범람원 등 한눈에 볼 수 있어 침식 및 퇴적지형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학술적 가치가 클 뿐만 아니라, 하천을 둘러싸고 있는 비룡산에는 신라시대 고찰인 장안사 등의 문화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 등의 보존가치가 높은 곳으로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에서 2005년 명승지로 지정하였다.
참고문헌
- 『국가지정문화재(國家指定文化財) 지정보고서(指定報告書) 천연기념물(天然記念物)·명승(名勝)』(문화재청, 2008)
- 『한국지지(韓國地誌)』(건설부 국립지리원, 1985)
- 『신한국지리(新韓國地理)』(강석오, 대학교재출판사, 1984)
- 「낙동강(洛東江) 중·상류(中·上流) 내성천(乃城川)과 위천(渭川)의 지형(地形) 및 수문(水門) 특성(特性) 비교(比較) 분석(分析)」(이광률·김송현, 『한국지형학회지』16·3, 한국지형학회,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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